포스코 등 여섯 곳, 28일부 인하 통보
브리핑 영상그런데 계근대는 조용합니다. 고철 선행지수 58.6점, 인상압력 작용입니다.
- 28일 인하 통보에 던지지 마세요
- 급한 물량만, 나머지는 하루 더
- 출하 반응 먼저 확인
- 방향 잡히면 진입
소장 한마디쉽게 말하면 이렇습니다. 앞차가 브레이크 밟았다고 뒤차가 다 서는 건 아닙니다.
던지지 않는 날.
포스코가 28일부터 톤당 만 원 내립니다.
그런데, 수입 원가가 1.2퍼센트 올랐습니다.
제강사 매입가 현황판
오늘 새로 나온 제강사 발표가 없습니다.
지수 구성
소장 브리핑 전문
포스코 등 여섯 곳, 28일부 인하 통보. 그런데 계근대는 조용합니다.
사장님들이 제일 궁금해할 건 뭘까요?
고철 선행지수 58.6점, 인상압력 작용입니다. 던지지 않는 날.
그 숫자는 어떻게 나온 거죠?
고시가, 재고, 수입 원가, 도쿄제철, 환율 둘. 야드 심리, 튀르키예, 통관까지 아홉 항목입니다. 오십이 중립, 낮을수록 파는 쪽입니다.
그럼 우리 쪽 상황은 어떻습니까?
포스코가 28일부터 톤당 만 원 내립니다. 환영철강·대한제강·와이케이스틸도 따라갑니다. 같은 날 다섯 곳입니다. 인하 행렬입니다. 여섯 곳이 같은 날 내리면 우연이 아니라 신호입니다. 시장이 한쪽으로 기운 겁니다. 킬로당 10원이면 25톤 한 차에 25만 원입니다. 이번 인하로 한 차당 그만큼 덜 받습니다.
그게 왜 중요한 겁니까?
제강사가 사는 값이 곧 사장님이 받는 값입니다. 여기가 모든 계산의 기준선입니다. 쉽게 말하면 이렇습니다. 앞차가 브레이크 밟았다고 뒤차가 다 서는 건 아닙니다. 그런데 같은 주 유통 시세는 보합입니다. 야드가 안 내놓고 있다는 뜻입니다. 고시는 내렸는데 계근대가 조용합니다. 누가 급한지는 답이 나온 겁니다.
그런데 밖은 사정이 다르다고요?
그런데, 수입 원가가 1.2퍼센트 올랐습니다. 킬로당 5원쯤입니다. 일본이 톤당 500엔 올렸습니다. 우리 돈 킬로당 4원입니다. 세계 시세는 올랐습니다. 달러는 올랐습니다.
그게 사장님한테 뭘 뜻합니까?
수입 원가가 오르면 갈아탈 데가 없습니다. 국산 값을 함부로 못 내리는 이유입니다. 이런 겁니다. 갈아탈 데가 없으면 내리겠다는 말은 엄포입니다. 이번 수입 원가 변화는 대부분 일본 몫입니다. 환율은 거의 제자리였습니다. 일본이 되돌리면 이 압력도 같이 빠집니다.
한 달치로 보면요?
한 달 새 엔화가 1.6퍼센트 내렸습니다. 도쿄제철은 7월부터 6번 연속 내렸습니다. 4,000엔이 빠졌습니다. 9월 19일, 처음으로 500엔 되돌렸습니다. 두 달을 내리던 손이 멈췄습니다. 멈춘 손은 보통 반대로 움직입니다.
오늘 빠진 항목은 없습니까?
재고는 주간 발표, 통관량은 월간 발표입니다. 오늘 기준 둘 다 미발표입니다. 지수는 일곱 항목으로 냈습니다.
안팎이 서로 반대네요. 그럼 어떻게 됩니까?
포스코가 갈아탈 수입재가 비싸지는데 내리겠다는 겁니다. 이건 인하보다 엄포에 가깝습니다. 기싸움입니다. 기싸움은 먼저 눈 깜빡이는 쪽이 집니다.
그럼 제강사가 그냥 겁주는 겁니까?
겁주는 게 아니라 떠보는 겁니다. 야드가 던지면 진짜가 되고, 안 던지면 엄포로 끝납니다. 정리하면 이렇습니다. 국내는 내립니다. 수입 원가가 오릅니다. 일본은 올렸습니다.
사장님들은 어떻게 움직이면 됩니까?
파시는 분, 28일 인하 통보에 던지지 마십시오. 급한 물량만, 나머지는 하루 더 보십시오. 사시는 분, 출하가 줄어드는지 먼저 확인하십시오.
사장님들이 그 말을 믿을까요?
믿으실 필요 없습니다. 계근대 소리를 들으시면 됩니다. 조용하면 제가 맞는 겁니다. 다음 분기점은 셋입니다. 하나, 다음 재고 발표에서 제강사 재고가 다시 느는지. 둘, 28일 인하가 시행된 뒤 야드 출하가 줄어드는지. 셋, 도쿄제철 다음 개정이 이번 되돌림을 잇는지. 방아쇠는 28일 이후 입고량입니다. 입고가 끊기면 제강사가 먼저 손을 듭니다. 그게 특별구매입니다. 내일 그 숫자부터 보겠습니다. 현장 의견이 궁금합니다. 댓글에 A 아니면 B. 내일 숫자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.